Designer Hans Wegner
CH88은 수많은 마감, 프레임의 옵션 선택이 넓다.
덕분에 외관과 사용성 측면에서 모두 다용도가 높다.
상부구조는 등받이 지지대를 위한 스팀벤트 목재 등받이가 특징이며
등받이 끝부분이 약간 구부러져 있어 팔의 자연스러운 휴식공간이 된다.
뒷다리가 곧은 강철 틀은 타원형의 나무 좌석을 받치고 있다.
이 재료의 혼합은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결합되어
가볍고 유기적이며 산업적인 표현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새롭고, 층층이 쌓일 수 있는 디자인은 가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CH88은 다양한 마감의 비치, 참나무, 훈제 오크나무로 제공된다.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 크롬, 파우더 코팅으로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가죽 또는 직물 업홀리스터드(옵션)이 가능하다.
Designer Hans Wegner
한스 베그너(Hans Wegner, 1914~2007)는 장인 공예술 및 재료들의 영향 속에서 자랐다.
예술공예대학(School of Arts and Crafts)에 다녔으며
1940년 뮐러(Möller)의 지도로 오르후스 시청 디자인 경쟁에 참여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자신이 만든 단순한 의자에
“방축 스타일의 옛 의자를 벗기고 그들의 순수 구조를 표출시킨다”고 묘사하면서
디자인 철학을 전형화시켰다.
그는 전쟁 후 소형 아파트용으로 훌륭하며 저렴한 다양한 가구들을 디자인했으며,
1950년대까지 수공예적이며 견고한 목제가구로 선구적인 국제 디자이너가 되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창조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또 나무들이 살아 있게끔 하기 위해,
또 그들에게 정신과 활력을 주기 위해, 그리고 오직 우리에 의해 만들어져야만 천연스러움을 위해,
가능하면 디자인은 단순하고 진실해야 한다.”
베그너의 Chinese(1943), Peacock(1947), Y(1950), Circle(1949) 의자는
실생활에서 사용자와 그들이 사용하는 용구 사이의 신체적 · 심리적 · 정서적 연결을 중요시한다.
단순하고 솔직한 형태와 구조로서, 그는 재료에 솔직함,
전통 가구의 아름다움에 현대 작업을 만들어내었다.
1951년 룬닝상 외 여러 상을 받았으며,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마스터장인으로서
덴마크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유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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