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객님 케이체어는 디테이블, 카페테이블 모두 사용하시기에 적합한 높이입니다.
다만 디테이블은 다리와 다리사이의 간격이 좁아 더 편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카페테이블이 더 적합합니다.
케이체어는 라운지체어 포지션이긴 하지만 등받이가 너무 뒤로 눕혀진 스타일은 아닌 점, 말씀하신대로 쿠션이 있다면 충분히 보강이 가능한 점을 들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bibliotek_/220899179422
위쪽 링크에서 제품 앉아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의자에 충분히 앉아 테이블을 끌어 당긴다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프그린 패브릭은 일반적인 단단한 조직감의 패브릭입니다. 모켓그린은 벨벳 소재처럼 부드러운 조직감의 패브릭입니다.
두 제품 모두 패브릭을 벗겨 세탁을 하실 수는 없습니다. 오염이 묻으면 클리너 제품을 사용하여 닦아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오염이 광범위하게 묻었을때는 스팀 청소 업체에 의뢰해 세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등받이와 좌면 시트를 1개씩 별도로 추가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www.bibliotheque.co.kr/?pn=product.view&pcode=R0013-S4711-Z1747
위쪽 링크의 부품 구매처럼요.
두 제품 중 어느 하나가 더 큰 장점이나 단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 컬러와 텍스처를 보시고 취향에 따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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